Tuesday, September 7, 2010

Blog

블로그라는 것을 처음해본다.
난 이런 복잡한 설정과 알 수없는 인터넷 문자들을 가진것에 익숙하지 못해서
시도조차 할 수 없었다.
근데 너무 재밌다. 내가 좋아했던 작업들, 사진들, 내 생각들
남들하고 공유해보고 싶다.
이친구 참 매력있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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